지리산에서 나는 신이 내린 선물 쥐눈이콩을 직접 삶고 맷돌에 갈아서 만듭니다.
자가제면한 생면의 쫄깃함과 제철 야채의 신선함이 감칠맛 나는 소스로 조화롭습니다.
생면의 부드러움과 깔끔하고 차가운 육수가 잘 어울리는 시원한 맛입니다.
생면의 부드러움과 깔끔하고 따뜻한 육수가 잘 어울려 만족할 만한 맛을 드립니다.